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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자연

갖고 다니는 선풍기

 

 

 

손바람 손풍기

 

 

갖고 다니는 바람 

너무 덥다 보니 시원한 바람이 꼭 필요한데 

부채는 옛말 

이제는 애완 기계가 손안에서 바람을 일으킨다나 

 

 

 

 

손풍기가 나오니

목풍기 머리풍기 허리풍기 등풍기까지 등장하는데

아직 발풍기는 없는 듯

선풍기의 외출이 기가 막힌다고 할 것 같다

 

 

 

 

완구 용품이 되어버린 손풍기

안전사고니 전자파니 폐기물 처리 문제 등도 거론되지만

여름 한 철이라며

장사꾼의 목소리는 더 뜨거워진다.

 

 

 

 

# 손풍기는 주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2~3만원 대의 비교적 저렴한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3,000원 또는 5,000원짜리까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러가지 기능을 구비한 10만원 이상의 고가 손풍기도 등장하여 특별한 여성들이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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