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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뭐가 있는데

 

 

뭐가 있는데

 

 

뭔데 뭔데

호기심과 궁금증이 인간 사회를 발전시켰다

요즘엔 인터넷으로 쉽게 해결

 

다만 정치인 속내는 언제나 오리무중

곁에서 보면서도 모른다.

 

 

 

궁금하면 500원

오죽하면 그런 아재개그가 나왔을까

그런데 절대로 알 수 없는 것은 정치인의 돈 거래와 속 마음이라고 한다.

 

 

웬만하면 다 공개된 세상이라서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라도

보는 사람 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또한 위로 올려다 보는가 아래로 내려다 보는가 하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나아가 조금만 떨어져서 보아도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이 세상이라고 한다. 

 

<돌만은 같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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