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외딴집
할머니 혼자 사신다고 하던데
너무 멀어서 그런지 멍멍이 소리 안 들려
걱정
까치라도 자주 찾아 주면 좋으련만!
우편집배원은 최근에 가봤을까
전선도 안 보이는데 아직도 전기가 안 들어가는 집이 있단 말인가
설마 휴대폰은 있겠지
<겨울철이라서 더 걱정이 된다네요>
할머니 혼자 사신다고 하던데
너무 멀어서 그런지 멍멍이 소리 안 들려
걱정
까치라도 자주 찾아 주면 좋으련만!
우편집배원은 최근에 가봤을까
전선도 안 보이는데 아직도 전기가 안 들어가는 집이 있단 말인가
설마 휴대폰은 있겠지
<겨울철이라서 더 걱정이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