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마이동풍 (유유) 2022. 10. 31. 마이동풍 딴짓한다고 말하지 말라 말은 귀가 커서 무슨 소리든 다 알아듣고 있기에 일부러 듣는 척 흉내 내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다 아마 국민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대금의 아름다운 음률도 듣지 못하고 오히려 마이동풍으로 일관하는 것은 정치인들이라서 국민을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야청청 (76) 2022.11.08 애물단지 (67) 2022.11.04 가을 햇살 (56) 2022.10.27 재활용의 시각 (48) 2022.10.23 가을하늘의 고민 (56) 2022.10.19 '문학/디카시' 관련글 독야청청 애물단지 가을 햇살 재활용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