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엇박자 (유유) 2022. 7. 25. 엇박자 짝발 짚지 말라고 했다 . . 구령이나 똑바로 붙이라고 해라 잘 들리지도 않으니 제멋대로 갈 수밖에 없단다 - 시방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 소 - - 가만히 생각하니 알 것 같기도 하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옥장(綠玉杖) (5) 2022.07.29 눈과 입 (1) 2022.07.26 연못과 정자 (0) 2022.07.21 가깝고도 먼 당신 (0) 2022.07.18 의사소통 (0) 2022.07.17 '문학/디카시' 관련글 녹옥장(綠玉杖) 눈과 입 연못과 정자 가깝고도 먼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