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가깝고도 먼 당신 (유유) 2022. 7. 18. 가깝고도 먼 당신 차라리 안 보인다면 상상으로 그려 보련만 눈앞에 아른거리니 아니라고 도리질도 못 하는 신세 허상과 실체의 구분 기준은 무엇일까! 그리움은 눈물 먹고 자란다고 했는데 작은 이슬 방울조차 바람이 가져 가는 바닷가 기다림도 허상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엇박자 (0) 2022.07.25 연못과 정자 (0) 2022.07.21 의사소통 (0) 2022.07.17 하멜의 배 (0) 2022.07.13 곧게 큰 나무 (0) 2022.07.09 '문학/디카시' 관련글 엇박자 연못과 정자 의사소통 하멜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