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저기 저쪽 (유유) 2022. 6. 6. 저기 저쪽 그렇게 알려주었는데 아직도 동서남북을 모른다 더 위급한 상황에 닥쳐야만 비로소 깨달을까 저쪽이라고 가르쳐주는데 왜 손을 쳐다보나 알려 주는 것도 한두 번 이젠 팔이 아프다 말이 안 통하니 그냥 울고 싶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증 (0) 2022.06.20 먹잇감 (0) 2022.06.14 무능의 오판 (0) 2022.05.03 묘기 대행진 (0) 2022.05.02 자연과 인공 (0) 2022.04.27 '문학/디카시' 관련글 궁금증 먹잇감 무능의 오판 묘기 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