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꿈일까
희망일까
꽃구름도 새끼별도 있는 듯 없는 듯
그래 마음속에 있었구나!
창천 (蒼天)
1 맑고 푸른 하늘.
2 사천(四天)의 하나. 봄 하늘을 이른다.
사철의 하늘은 곧 봄의 창천(蒼天), 여름의 호천(昊天), 가을의 민천(旻天), 겨울의 상천(上天)을 통틀어 이른다.
3 구천(九天)의 하나. 동쪽 하늘을 이른다.
<매화나무 아래서>
꿈일까
희망일까
꽃구름도 새끼별도 있는 듯 없는 듯
그래 마음속에 있었구나!
창천 (蒼天)
1 맑고 푸른 하늘.
2 사천(四天)의 하나. 봄 하늘을 이른다.
사철의 하늘은 곧 봄의 창천(蒼天), 여름의 호천(昊天), 가을의 민천(旻天), 겨울의 상천(上天)을 통틀어 이른다.
3 구천(九天)의 하나. 동쪽 하늘을 이른다.
<매화나무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