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이른 새벽 (유유) 2022. 3. 14. 이른 새벽 곧 밝아진다고 할지라도 너무 일찍 가로등을 끄지 말라 빛에 대한 눈의 짧은 적응 시간을 무시하면 넘어져 피 흘린다. ............ 그건 그렇고 여명 직전의 기대감과 희망 기다림의 짜릿함을 음미할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진정한 작가가 될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를 낮춰라 (0) 2022.03.21 창천 (0) 2022.03.19 웃픈 오해 (0) 2022.03.11 목 잘린 사자 (0) 2022.03.10 웅성웅성 (0) 2022.03.09 '문학/디카시' 관련글 코를 낮춰라 창천 웃픈 오해 목 잘린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