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겨울이 다 갔나 (유유) 2022. 1. 24. 겨울이 다 갔나 어째 이번 겨울은 눈도 별로 안 오고 겨울이 겨울답지가 않은데 이유가 뭐래 글쎄 아무래도 옛 조상님들이 문제였던 것 같아 후세 교육을 잘 못 시켜서 그렇겠지 허허 날씨 이야기하는데 웬 조상 탓 하긴 세상이 다 어지럽게 돌아가긴 하니까! <아직 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데크길 (0) 2022.02.06 코로나 시대의 빛 (0) 2022.02.03 눈길을 걸으며 (0) 2022.01.21 번뇌와의 동거 (0) 2022.01.18 고난의 갯바위 (0) 2022.01.12 '문학/시-자연' 관련글 나무 데크길 코로나 시대의 빛 눈길을 걸으며 번뇌와의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