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안갯길 가노라면

 

 

 

 

안갯길 가노라면

 

 

성급하면 사고 난다. 무조건 조심조심

 

그렇게 첨단기술을 자랑하면서도

박쥐의 초음파 능력조차 활용하지 못하는 주제에

 

갈수록 어두워지는 나라의 길을 어이하리!

 

 

 

 

<나라의 앞 날이 환하게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턱 빠지게 웃는 날  (0) 2022.01.16
얼빠진 눈동자  (0) 2022.01.14
빛이 있으리라  (0) 2022.01.10
밝은 기대  (0) 2022.01.09
그 섬의 추억  (0)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