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얼빠진 눈동자 (유유) 2022. 1. 14. 얼빠진 눈동자 개안 수술을 받으러 가더니만 있던 눈알마저 빼놓고 왔네 눈동자가 없을 바엔 차라리 바람구멍이 시원하다는 말인가 보여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확실히 보고서도 못 본 척한다면은 그런 눈이란 없느니만 못하다면서 눈알을 파버렸는가 <참으로 답답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길 인생 (0) 2022.01.17 턱 빠지게 웃는 날 (0) 2022.01.16 안갯길 가노라면 (0) 2022.01.13 빛이 있으리라 (0) 2022.01.10 밝은 기대 (0) 2022.01.09 '문학/디카시' 관련글 외길 인생 턱 빠지게 웃는 날 안갯길 가노라면 빛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