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여우 생각 (유유) 2021. 10. 19. 여우 생각 토끼가 죽으면 여우가 슬퍼한다고 했는데 옆집 가게 문 닫았으니 이제 우리 차례인가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어찌하여 여우 대가리조차 안 돌아간다냐! <못 된 잔재주 피우던 여우는 이제 다 죽었나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서기 3 (0) 2021.10.22 자가격리 1 (0) 2021.10.21 줄서기 1 (0) 2021.10.18 생선 매운탕 (0) 2021.10.17 꽃 도둑 (0) 2021.10.15 '문학/디카시' 관련글 줄서기 3 자가격리 1 줄서기 1 생선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