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꽃 도둑 (유유) 2021. 10. 15. 꽃 도둑 눈은 아름다움을 유혹하고 코는 향기로 부추기고 손을 붙잡는 마음이 아파라! <가장 도채가 심한 피뿌리풀> 꽃 도채 오전에 아름다운 꽃 피었다 하여 오후에 가 보았더니 거짓말 되었네 잘린 손목만 나뒹굴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서기 1 (0) 2021.10.18 생선 매운탕 (0) 2021.10.17 한산해 (0) 2021.10.12 토론회에서 (0) 2021.10.10 마스크 이야기 (0) 2021.10.09 '문학/디카시' 관련글 줄서기 1 생선 매운탕 한산해 토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