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눈물의 씨앗 (유유) 2021. 1. 6. 눈물의 씨앗은 사랑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눈이 흘리는 눈물은 고드름이란 열매를 맺고 오래된 전설을 말해 주지만 그 고드름 안에는 씨가 없더라! <초가지붕 추녀에서도 볍씨 든 고드름은 찾을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빚덩이 (0) 2021.01.22 다이어트 기회 (0) 2021.01.14 할 일없는 소 (0) 2021.01.03 새해의 기대 (0) 2021.01.01 산포조어 (0) 2020.12.31 '문학/디카시' 관련글 빚덩이 다이어트 기회 할 일없는 소 새해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