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노랫말 하늘이 무서워 (유유) 2020. 8. 13. 하늘이 무서워 유유 어제도 비 내리고 오늘도 쏟아지고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만 바라보네 이제야 알고지고 하늘이 무서운 줄 어제는 땡볕 하늘 오늘은 폭염특보 하늘이 무서워서 그늘 속 숨는구나 자연의 위대함을 이제야 알려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고의 셋방살이 (0) 2020.08.15 물속의 물 (0) 2020.08.14 주마간산 (0) 2020.08.05 비양도 앞바다 (0) 2020.08.04 마음 반영 (0) 2020.07.30 '문학/노랫말' 관련글 야고의 셋방살이 물속의 물 주마간산 비양도 앞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