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확실하게 부숴라 (유유) 2020. 1. 17. 확실하게 부숴라바위의 흔적조차 거품으로 만들라부수고 또 부수고 처참하게 하여라저항이부질없음을뼈저리게 느끼도록 하라제주도 서쪽 애월해안도로변에서 볼 수 있는 구엄리 돌염전파도가 염전에 바닷물을 담아 주기도 하지만작은 둑을 부숴버리기도 해서결국엔 흔적만추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고 앉았네 (0) 2020.01.22 못 보는 눈 (0) 2020.01.20 좀 더 지켜보자 (0) 2020.01.15 함부로 먹지 마라 (0) 2019.12.30 개 짖는 소리 (0) 2019.12.27 '문학/시조-삶' 관련글 싸고 앉았네 못 보는 눈 좀 더 지켜보자 함부로 먹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