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개 짖는 소리 (유유) 2019. 12. 27. 개 짖는 소리/유유내로남불 재미있고독선과 오만 즐겁다잘 먹고 잘 놀고 있는데무슨 놈의 경제 타령망하면내 알게 뭐냐목마른 자가 샘 파라<민의 수렴의 최고책임자는 귀를 막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더 지켜보자 (0) 2020.01.15 함부로 먹지 마라 (0) 2019.12.30 소망의 한계 (0) 2019.12.25 대화와 소통 (0) 2019.12.23 코끼리의 상징 (0) 2019.12.20 '문학/시조-삶' 관련글 좀 더 지켜보자 함부로 먹지 마라 소망의 한계 대화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