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바닷가의 좁은 문 (유유) 2019. 1. 31. 바닷가의 좁은 문/유유넓디넓은 바닷가 막힌 곳도 없으련만좁은 곳을 찾아서 쥐눈으로 보려 하나세상은다양하기에보는 눈마다 다를까.사진1,2; 남원읍 하례리 쇠소깍 인근 (멀리 보이는 섬은 지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풍바위의 웃음 (0) 2019.10.25 가을의 기다림 (0) 2019.10.24 망자의 울타리 산담 (0) 2019.01.30 벼랑끝전술의 관람 (0) 2019.01.29 거북바위 하품한다 (0) 2019.01.28 '문학/시조-삶' 관련글 병풍바위의 웃음 가을의 기다림 망자의 울타리 산담 벼랑끝전술의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