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망자의 울타리 산담 (유유) 2019. 1. 30. 망자의 울타리 산담/유유삶과 죽음 그사이 경계선이 있을까땅바닥에 표시한 상징성을 읽는다세월은반복의 시간왔던 사람 가게 된다. 흔적이란 물결 같아생겼다가 사라지니얼마나 오래 남기를 바라야만 하는가두렵다제주 좁은 땅망자가 모두 차지할까 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기다림 (0) 2019.10.24 바닷가의 좁은 문 (0) 2019.01.31 벼랑끝전술의 관람 (0) 2019.01.29 거북바위 하품한다 (0) 2019.01.28 그리운 옛 시루떡 (0) 2019.01.26 '문학/시조-삶' 관련글 가을의 기다림 바닷가의 좁은 문 벼랑끝전술의 관람 거북바위 하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