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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조-삶

창작




창작


손끝과 머릿속에서

창작물 펼쳐지는데


알아주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말라 한다


처음에 겪는 시련이

대작을 영글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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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설; 동양식 정자와 서양식 퍼걸러는 외형이나 실용성에서 분명히 구분되고 중간 성격의 쉼터도 다양하게 만들어지지만, 이들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창작물 설치도 시도되고 있다. 특이한 모양의 쉼터는 주로 공원이나 개인 정원 등지에 만들어 놓고 있거나 미술 조각품으로 등장하게 될 뿐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고 있다. 사진 속의 쉼터는 기둥이나 지붕 그리고 마루와 의자 형태가 전혀 다른 모습인데 승마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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