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왕갯쑥부쟁이 (유유) 2015. 11. 21. 왕갯쑥부쟁이/유유 계절이 어렵고 사는 곳도 힘들고 생로병사까지 철학이 되어야 하는 멍에인가 굴레인가 이런 들꽃 또 있으련만 간직한 웃음 조용히 내보이는 뿌듯함 오늘도 파도소리 바람소리 귀 기울일 때가 가장 소중한 수업시간이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마가지나무 (0) 2016.02.10 곶자왈의 백서향 (0) 2016.01.12 억새의 바람 (0) 2015.11.12 용담의 하품 (0) 2015.11.10 들국화야 (0) 2015.11.07 '문학/시-야생화' 관련글 길마가지나무 곶자왈의 백서향 억새의 바람 용담의 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