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누군 쉬고 싶지 않나 (유유) 2015. 10. 22. 누군 쉬고 싶지 않나 어떨 땐 다 때려치고 정말로 쉬고 싶다 그래도 그러지 못하는 건 처자식 노예인 탓 내 쉬면 누가 알리요 자리 뺏길 걱정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갇혀있는 존재 (0) 2015.10.28 모두 같은 길 가는가 (0) 2015.10.24 똑바로 가야 하나 (0) 2015.10.19 어지러운 마음 (0) 2015.10.16 길 잃은 엽서 (0) 2015.10.07 '문학/시조-삶' 관련글 갇혀있는 존재 모두 같은 길 가는가 똑바로 가야 하나 어지러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