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 문학/시조-삶 2021. 2. 14. 하늘을 보며 하늘을 보며 유유 희망을 품고 꿈도 꾸고 누구 이름 불러도 보고 원망도 해보다가 긴 탄식도 전했는데 하늘이 눈치 주어도 모른 채 하는 중생들. 문학/시조-삶 2020. 10. 5. 울어라 울어라 유유 울고 싶을 땐 울어라 하늘 향해 울어라 울어서 속 풀린다면 땅은 기꺼이 맞아주겠다고 한다 사연이 어찌 되었던 울어야 할 땐 실컷 울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