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 문학/디카시 2021. 11. 14. 독야청청 독야청청 절개는 무슨 얼어 죽을 개뿔 괴롭다 남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지 못하는 운명 내일이면 생각이 바뀔까! 문학/시조-삶 2019. 12. 27. 개 짖는 소리 개 짖는 소리/유유 내로남불 재미있고 독선과 오만 즐겁다 잘 먹고 잘 놀고 있는데 무슨 놈의 경제 타령 망하면 내 알게 뭐냐 목마른 자가 샘 파라 <민의 수렴의 최고책임자는 귀를 막고> 문학/시-야생화 2019. 11. 23. 자유분방한 산철쭉 자유분방한 산철쭉/유유 철모르는 꽃이 어찌 하나둘이랴만 계절을 완전히 무시해 버리는 것은 바로 오름 위의 산철쭉 진분홍의 점들 자유분방한 영혼이라고 해주고 싶지만 철모름을 지나쳐 멋대로 민주주의만을 추구해 가는 패거리가 되면 사회생활의 암적 존재로 작용 사랑받기 위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