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수표 문학/디카시 2022. 6. 24. 암호 방식 암호 방식 나무와 돌로 분명 무슨 정보를 전달하려는 듯 그러나 해독이 어렵다 하긴 누구나가 다 알아챌 수 있다면 그건 암호가 아니겠지 문자일까 기호일까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암호문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문학/시조-삶 2019. 11. 14. 난해한 현실 난해한 현실/유유 부처님의 눈으로 보면 모두 부처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돼지 현미경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눈 감고 손으로 진단하고 있는가 어렵다 난해한 암호 쉽게 풀어낼 지도자 좀 있으면 좋으련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