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문학/디카시 2022. 12. 6. 빨랫방망이 빨랫방망이 개울가에서 여인은 두드린다 팔뚝이 아플 때까지 한풀이로 마구 패대다 보니 어느덧 할멈 그렇게 세월은 흘렀기에 도시에 새로 생긴 빨래방 옛 방망이 그리울까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