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문학/디카시 2022. 10. 31. 마이동풍 마이동풍 딴짓한다고 말하지 말라 말은 귀가 커서 무슨 소리든 다 알아듣고 있기에 일부러 듣는 척 흉내 내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다 아마 국민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대금의 아름다운 음률도 듣지 못하고 오히려 마이동풍으로 일관하는 것은 정치인들이라서 국민을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