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야생화
알프스산맥은 바위가 많은 지형이라서 야생화가 많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 초원지대도 있고 어느 곳은 험한 바위 틈에도 들꽃은 피어 있어 오히려 눈길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꽃들에 대해 이름을 알 수는 없었다
해발 2,300m 이탈리아의 친퀘토리 아래 언덕의 풀밭에 피어 있는 들꽃
검색을 해 보니 아도니스풀의 일종이라고 나온다
<락스퍼>
<silene acaulis>
<아네모네 실버스트리스>
<Gentiane acaulis>
<서양민들레>
<Ranunculus montanus>
<Saxifraga oppositifolia>
<딕틸로히자 마잘리스>
<서양벌노랑이>
<칼루나>
<황산차>
<솔다넬라 알피나>
<알프스머위>
<Ranunculus montanus>
- 꽃 이름은 자료를 검색해서 나온 것인데 맞는 것도 있지만 조금은 오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같은 알프스 지역이라도 지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