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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문

알프스 답사 4

 

 

알프스의 야생화

 

알프스산맥은 바위가 많은 지형이라서 야생화가 많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다.  

그러나 일부 초원지대도 있고 어느 곳은 험한 바위 틈에도 들꽃은 피어 있어 오히려 눈길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꽃들에 대해 이름을 알 수는 없었다

 

해발 2,300m 이탈리아의 친퀘토리 아래 언덕의 풀밭에 피어 있는 들꽃

 

검색을 해 보니 아도니스풀의 일종이라고 나온다

 

<락스퍼>

 

<silene acaulis>

 

<아네모네 실버스트리스>

 

<Gentiane acaulis>

<서양민들레>

 

<Ranunculus montanus>

 

<Saxifraga oppositifolia>

 

<딕틸로히자 마잘리스>

 

<서양벌노랑이>

 

<칼루나>

 

<황산차>

 

<솔다넬라 알피나>

 

<알프스머위>

 

<Ranunculus montanus>

 

 - 꽃 이름은 자료를 검색해서 나온 것인데 맞는 것도 있지만 조금은 오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같은 알프스 지역이라도 지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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