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시원함이란 (유유) 2025. 5. 18. 바람의 온도 차 느껴야 한다네 감정과 감각은 살아 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같은 바람인데 엊그제까지는 춥다고 울부짖더니만 이제는 시원하다고 웃기는 인간이런가 나무야 바위야 인간에 대해 함부로 웃지 말아 주라 세월의 길고 짧은 차이란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길 (40) 2025.05.26 바람 탓 (43) 2025.05.22 민초 (30) 2025.05.14 생길이 (39) 2025.05.10 펄럭펄럭 (40) 2025.05.06 '문학/시-자연' 관련글 꽃길 바람 탓 민초 생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