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관찰의 시간 (유유) 2024. 10. 2. 관찰의 시간/유유 얼마 동안이나 바라 다 보았을까 같아 보이면서도 다른 오감으로 느낀다는 것이 어찌 그리 쉬운 일인가 예단은 금물이니 형상을 직시하라고 직접 해 봐라 진리를 찾는 것은 아득한 수평선이다.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얼마나 예리한 눈이 필요할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 알려 주는 담쟁이 (46) 2024.10.06 바위의 작품 착안 (42) 2024.10.04 아기 안고 (50) 2024.09.30 돌담길 돌아가며 (49) 2024.09.26 낙석에 맞으면 (41) 2024.09.22 '문학/시-자연' 관련글 계절 알려 주는 담쟁이 바위의 작품 착안 아기 안고 돌담길 돌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