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 관광을 하였는데
큰 자랑도 아니기에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려 했다가 몇 분 블로거님의 건의를 받아들여 간단하게 돌아 보았습니다.
이번엔 마지막 순서로 밤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미국의 수도하면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었는데
이제는 주변에 더 높고 큰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뉴욕 강 건너 편에서 본 야경; 녹색 건물이 엠파이어 빌딩)
뉴욕 시가지의 밤 풍경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인데
야간에는 조명도 화려하고 불꽃놀이도 실시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다.
뉴욕 시가지 거리 공연 모습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시에 있는 전망대 야경
뉴욕시의 전반적인 야간 모습
뉴욕 시가지에서 그림 그려 주는 거리의 캐리캐쳐 화가
폭포의 조명과 어울려 불꽃 쇼가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 같았다.
뉴욕의 밤거리 옷차림
현재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
불꽃놀이의 막바지 장면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
<시가지와 강 건너 주거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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