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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착시와 색맹

 

 

착시와 색맹

 

 

정확하게 진단해야 올바른 정책이 나온다고 했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신문 방송에 이름이 나오는 자들은 모두 색맹일까

 

착시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선이면 좋겠다!

 

 

 

세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보는 눈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기에  올바른 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똑바른 눈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눈을 갖고도 헛것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데 꼭 그렇지 않으니 문제다. 

 

 

선거에서 제대로 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국민들도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고 나아가 계속 감독해야 하는 점도 중요한 일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이 더 이상 착시와 색맹으로 그릇된 정치를 하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할 일이다. 

 

<프리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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