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조용해진 바다 (유유) 2023. 11. 24. 조용해진 바다 마냥 침묵만을 지키는 바다가 있을까 움직임을 멈춘 듯한 바다를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 그래서 폭풍전야라는 말이 나왔겠지! 차가운 하늘과 차가운 바다가 서로 어울리는 시기 <갈매기들은 바다가 너무 조용해지면 무서운 줄 안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겨울 담장 (62) 2023.12.02 바다로 (67) 2023.11.28 애물단지 (65) 2023.11.22 갑자기 추워지면 (58) 2023.11.20 차가운 햇살 (31) 2023.11.18 '문학/디카시' 관련글 초겨울 담장 바다로 애물단지 갑자기 추워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