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소로
지름길 필요 없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로도 잊으라 한다
누군가 밟아서 생긴 굽고 좁은 길
한 발자국 더 보태
뒤에 오는 외로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까나!
늦가을의 바닷가 산책로 주변엔
해국과 갯쑥부쟁이와 털머위 등 들꽃들이 피어 있어서 걷기 좋다고 한다.
<바닷가 언덕의 풀밭엔 길이 필요 없지만 꽃을 밟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좁은 길이 생긴다네요!>
바닷가 소로
지름길 필요 없고
복잡하고 시끄러운 대로도 잊으라 한다
누군가 밟아서 생긴 굽고 좁은 길
한 발자국 더 보태
뒤에 오는 외로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까나!
늦가을의 바닷가 산책로 주변엔
해국과 갯쑥부쟁이와 털머위 등 들꽃들이 피어 있어서 걷기 좋다고 한다.
<바닷가 언덕의 풀밭엔 길이 필요 없지만 꽃을 밟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좁은 길이 생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