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동네 저녁놀

 

 

동네 저녁놀

 

 

장마가 끝났다는 신호등일까

퇴근 후 집에 들어가는 가장의 손에 든 것

하루의 실적은

 

절대로 한숨은 보이지 말자!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은 이제 집에 들어간 모양

갑자기 생각이 나니

오던 길 돌아가서 치킨이나 피자 한 판 사 갖고 아파트 현관문 들어서야지! 

 

 

 

<내일부턴 길었던 장마가 끝났으면 좋으련만>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무지개  (77) 2023.07.22
탐구열  (82) 2023.07.20
야외 취미 활동  (61) 2023.07.16
추억 줍기  (74) 2023.07.14
시원한 파도  (76)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