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탐구열

 

 

탐구열

 

 

정치가 어떻고 경제는 어떻고 어지러운 세상

무엇이든 심취하다 보면

배고픈 것조차 잊게 된단다

 

세상의 초점을 아름다움에 맞춰 보자!

 

 

 

자연 속에서의 집중 시간엔 사회의 복잡하고도 어지러운 실정을 잠시나마 다 잊게 된다

그래서 자연의 여러 현상에 대한 탐구열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다.

 

 

더불어 아름다움이 무엇인가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고

멋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 비가 그쳤으니 밖으로 나가서 관찰력을 길러 볼까나! -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새의 해석  (81) 2023.07.24
도시의 무지개  (77) 2023.07.22
동네 저녁놀  (72) 2023.07.18
야외 취미 활동  (61) 2023.07.16
추억 줍기  (74)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