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일그러진 얼굴 (유유) 2022. 3. 13. 일그러진 얼굴 즐겁던 내로남불 북 치고 장구 치고 한평생 떵떵거리며 살 것만 같았는데 지은 죄 어찌할까나 남 탓으로 돌리자 저놈이 잘못하고 이놈도 잘못하고 거짓말 속임수가 소신으로 통했는데 이제는 어찌할까나 일단은 숨어 보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꾼 바라보며 (0) 2022.05.06 정체불명 (0) 2022.04.06 마음 반영 (0) 2022.03.02 보리순 (0) 2022.02.20 연재의 부담 (0) 2022.02.10 '문학/시조-삶' 관련글 낚시꾼 바라보며 정체불명 마음 반영 보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