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정체불명 (유유) 2022. 4. 6. 정체불명 유유 괴물일까 괴수일까 논란은 잠시 잠깐 시간이 흐르고 나면 관심조차 사라지니 건망증 묘약 중 묘약 그래서 인간이라나 아는 것이 힘이다 모르는 게 약이다 알 때는 알아야 하고 모를 땐 몰라야 하고 세상이 어지러우면 정신도 사나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산길 (0) 2022.05.07 낚시꾼 바라보며 (0) 2022.05.06 일그러진 얼굴 (0) 2022.03.13 마음 반영 (0) 2022.03.02 보리순 (0) 2022.02.20 '문학/시조-삶' 관련글 봄의 산길 낚시꾼 바라보며 일그러진 얼굴 마음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