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또 한 해 (유유) 2021. 9. 28. 또 한 해 참으로 어처구니없어라 해외여행 적금통장 만기도 훨씬 넘겼는데 돈 썩는 냄새 떴다가 지는 해는 여전하더냐! 바위는 기다려도 세월은 그냥 간다 봄인가 했더니만 또 다른 가을 바람 열차는 텅 빈 채 떠나가누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 사이즈 (0) 2021.10.02 빈 정자 (0) 2021.09.30 태풍이 버린 구름 (0) 2021.09.21 착각의 시대 (0) 2021.09.20 모이지 말라 (0) 2021.09.18 '문학/디카시' 관련글 마스크 사이즈 빈 정자 태풍이 버린 구름 착각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