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물 먹는 하마 (유유) 2021. 7. 14. 물 먹는 하마 장마철이라 좋겠지 물 값이 금값보다 비싼 곳에서 태어났더라면 몽둥이 좀 맞았을 것 과연 물 먹은 하마 고기 맛이 어떨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구해주랴 (0) 2021.07.20 어정쩡한 마음 (0) 2021.07.18 배신자 (0) 2021.07.06 들리는 듯 (0) 2021.07.04 따라 하기 (0) 2021.06.30 '문학/디카시' 관련글 누가 구해주랴 어정쩡한 마음 배신자 들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