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배신자 (유유) 2021. 7. 6. 배신자 조직의 쓴맛을 보고 싶은가 그게 아니고 잠깐 낮달을 해로 착각했단 말이다 빌어먹을! 언제까지 지는 해를 쫒아 다닐 것인가 새로 뜨는 강렬한 태양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선견지명으로 이해해 주라 빌어먹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정쩡한 마음 (0) 2021.07.18 물 먹는 하마 (0) 2021.07.14 들리는 듯 (0) 2021.07.04 따라 하기 (0) 2021.06.30 불편한 테이블 (0) 2021.06.26 '문학/디카시' 관련글 어정쩡한 마음 물 먹는 하마 들리는 듯 따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