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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자연

건드리지 마

 

 

 

건드리지 마

 

                         유유

 

 

누굴까

남을 자꾸 괴롭히는 사람은

 

불량 학생

스토커

양아치나 깡패

정치 모리배와 언론이 거론되는데

 

제대로 된 벌집

선잠 깨어 화가 단단히 난 사자

언젠간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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