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달항아리 (유유) 2020. 10. 2. 올 추석에도 보름달이 떴더냐 세상은 모질게 돌아가도 달만은 여전히 둥글고 부드럽겠지 우리네 조상님들 마음은 늘 그리했다는데. <도자기; 시인 최절로 作 "씨 뿌려 거둘지니">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엇박자 (0) 2020.10.10 신작로 (0) 2020.10.06 반동분자 (0) 2020.10.04 다양성 (0) 2020.10.03 장맛 (0) 2020.09.28 '문학/디카시' 관련글 신작로 반동분자 다양성 장맛 유유자적한 나날창작 분야 크리에이터유유의 사진과 문학을 다루는 공간이랍니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