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내 코가 석 자 (유유) 2020. 9. 23. 내 코가 석 자 유유 옛사람은 체면이 있어 부끄러운 줄 알았건만 요즘의 고관대작은 뻔뻔스러움이 극에 달해 구린내 진동시키며 동네방네 들쑤시듯 놀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있다 (0) 2020.09.27 바위의 눈물 (0) 2020.09.25 좁은 문 (0) 2020.09.21 협상의 기본 (0) 2020.09.18 돌병풍 치고 (0) 2020.09.16 '문학/시조-삶' 관련글 보고 있다 바위의 눈물 좁은 문 협상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