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입이 부어서 (유유) 2020. 7. 20. 입이 부어서 할 말이 많은데도 말 못 하는 신세로다 누군가 대신하여 나서주면 좋으련만 모두가 똥 밟을까 봐 외면하는 세상이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낙서 (0) 2020.07.27 회의 하나 마나 (0) 2020.07.22 개다리폭포 (0) 2020.07.17 조용히 눕다 (0) 2020.07.15 사라진 어른 (0) 2020.07.10 '문학/시조-삶' 관련글 자연의 낙서 회의 하나 마나 개다리폭포 조용히 눕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