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리폭포
유유
바다로 떨어지는
물줄기 시원할 때
온몸의 물맞이는 옛날의 추억이라
개다리
흔들어 대면
몽둥이만 날아온다.
개다리폭포; 중문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진모살과 갯깍 주상절리대가 있는 조근모살 사이에 있는 폭포로 정방폭포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바다로 떨어진다는 특성이 있는 폭포로 백중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접근하기가 어렵다.
유유
바다로 떨어지는
물줄기 시원할 때
온몸의 물맞이는 옛날의 추억이라
개다리
흔들어 대면
몽둥이만 날아온다.
개다리폭포; 중문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진모살과 갯깍 주상절리대가 있는 조근모살 사이에 있는 폭포로 정방폭포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바다로 떨어진다는 특성이 있는 폭포로 백중날 물맞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나 접근하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