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무한한 동경 (유유) 2019. 12. 11. 무한한 동경/유유아무리 바라다보아도 싫증 나지 않아요구름이라도 있는 날이면그 구름 위에 앉아 좀 더 멀리 볼 수 있다는 동경그냥 행복한 순간이고 싶어요그리우니 기다릴 수 있다고 하나요꿈꾸는 자유란바로 이러한 연모가 아닐까 한다네요그래서늘 설렘 속에 살고 있게 되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의 호랑가시나무 (0) 2019.12.24 외로움이란 (0) 2019.12.18 여기저기 방사탑 (0) 2019.12.09 징검다리 통행세 (0) 2019.12.07 왕관의 무게 (0) 2019.12.05 '문학/시-자연' 관련글 성탄절의 호랑가시나무 외로움이란 여기저기 방사탑 징검다리 통행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