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그리운 옛 시루떡 (유유) 2019. 1. 26. 그리운 옛 시루떡/유유구분된 조화였지 예전의 우리 사회팥고물 쌀가루가 제 위치 지키면서굳건한 조직 만들며일상 속에 녹았다담 넘어 나눠주던정이란 먼지 되고문 닫아 외면하며 독선이 판을 치니모래알 무슨 힘 있나시루야 어디 있는가.사진1,2: 고산 수월봉의 퇴적암 지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랑끝전술의 관람 (0) 2019.01.29 거북바위 하품한다 (0) 2019.01.28 돌들의 대화 (0) 2019.01.25 겨울나기 (0) 2019.01.24 우리동네 산책로 (0) 2018.02.07 '문학/시조-삶' 관련글 벼랑끝전술의 관람 거북바위 하품한다 돌들의 대화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