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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경

휴업 중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일도 잠시 쉬어야겠지요.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은 설과 추석

새날(낮-해)의 시작과 밝은 달(밤-달) 및 추수의 보람을 상징하지만

사실은 농어촌의 일이 가장 적은 기간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쉬라고

쉴 땐 쉬어야 한다고!


연휴 기간 즐거운 시간을 갖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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